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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

2015년 12월 파리,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한 195개국 리더들이 모두 모여 역사적인 협정을 맺었습니다. 총회에 참가한 195개국 당사국 모두가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갖기로 합의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지구평균온도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1.5도까지 제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정부 뿐만 아니라 업계 동참도 필수입니다. 이윤 창출을 위한 경제성은 물론, 환경 보호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생산 공정이 필요합니다. 다음 세대들을 위해 살기 좋은 지구를 물려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랑세스는 생산 시설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방지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을 개발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왔습니다.

랑세스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

랑세스는 지난 7년에 걸쳐 기후 변화에 악영향을 미치는 온실 가스의 직접 방출을 약50%까지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2007년부터 2014년에 걸쳐 랑세스 생산 시설의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350만톤에서 176만톤까지 줄어들었습니다. 탄소 배출량은 감축하면서도 같은 기간 랑세스의 생산량은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동시에 휘발성 유기 화합물 (VOC) 배출도 2010에서 2014년까지 약 30% 가량 저감되었습니다. 독일의 경우만 보더라도 연간 탄소 배출량이 189만톤에서 31만톤으로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LARA_2009-00039-01_05_2d85177b60독일의 경우, LARA 프로젝트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아디프산을 생산하는 랑세스 독일 크레펠트-위어딩겐(Krefeld-Uerdingen) 소재 공장에는 현대식 산화질소 가열감축 설비(줄여서 ‘LARA’ 라고 부름)가 갖춰져 있습니다. 이 설비 덕분에, 아디프산 생산 시 발생하는 매년 약 5,000톤 가량의 아산화질소(‘산화이질소’ 혹은 ‘웃음 가스’로도 알려져 있음)가 모두 중화되어  랑세스는 생산에서 발생한 온실 가스를 모두 상쇄할 수 있는 명실공히 전 세계 유일한 탄소중립 아디프산 공급자가 되었습니다.

 

콩껍질에서 얻는 에너지

72_nagda_03랑세스의 인도 나그다 소재 생산 공장은 바이오매스를 연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콩은  인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농작물입니다. 랑세스는 콩 수확이 끝난 후 버려진 껍질을 지역 농부들로부터 직접 사서 바이오매스로 활용하고 있는데, 덕분에 지역 농업 경제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재생가능한 원료인 콩껍질은 열병합발전소(CHP)를 거쳐 생산 공정에 필요한 전력과 증기를 생산하는 데 사용됩니다. 나그다 공장 가동에 필요한 약 70%의 증기와 100% 전력이 이렇게 재생가능한 원료를 사용해 탄소 중립적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매년 약 석탄 7만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할 수 있어 이산화탄소 균형도 크게 향상되었으며,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던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매년 약 12만톤 가량 감축되었습니다.

브라질의 바이오매스

PortoFeliz_IMG_9473_cr_01랑세스는 브라질 포르토 펠리즈(Porto Feliz) 생산 시설에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생산 공정을 실천하며 환경 보호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랑세스는 이미 지난 2004년부터 소위 ‘레트로 워싱(Retro-Washing)’이라고 불리는 방법을 통해 생산공정을 근본적으로  바꿨습니다. 그 후, 용수 사용량을 44%까지 줄일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2010년 이후로는 재생가능한 친환경 연료인 사탕수수를 사용한 열병합발전을 통해 생산에 필요한 전기를 100% 탄소 중립적으로 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4.5 메가와트 규모의 전기 및 증기를 생산할 수 있는 이 생산 설비는 90%에 달하는 효율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나그다 공장처럼 브라질 포르토 펠리즈 공장도 오로지 바이오매스만으로 가동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무기안료 생산 시 배출되던 온실가스가 2009년 대비 약 69% 가량 감축되었습니다. 2013년 기준, 폐기물 발생량도 2009년 대비 44%까지 줄어들었습니다.

안정적인 공급

ZWIJNDRECHT-SITE-VIEW-3벨기에 즈빈드레비치(Zwijndrecht)에 위치한 랑세스 부틸 고무 공장에도 생산공정에 필요한 증기와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발전소 설비가 갖춰져 있습니다. 천연가스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고 있는 이 현대식 첨단 설비는 고효율 에너지 활용을 통해 매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8만톤 가량 감축시키고 있습니다. 열병합발전소는 현지 전력 공급사와 협력 프로젝트로 운영되고 있는데, 지역 전력 공급사가 자사 인력을 투입해 발전소를 가동하며 랑세스 생산공정에 필수적인 전력과 증기의 안정적인 공급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폐가스 정화

PJ_GC5프랑스 포트 제롬 공장에서도 랑세스의 혁신적인 온실 가스 감축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가스를 더 깨끗한 공기로 정화하기 위해 최신식 설비를 갖추고 까다로운 규정까지 만들었습니다. 포트 제롬 공장은 타이어의 핵심 소재로 널리 쓰이는 고성능 합성고무를 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합성고무 생산 과정에서 시간당 약 13만 평방 미터의 폐가스가 발생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미세한 고무 입자와 탄화수소 화합물 형태의 솔벤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폐가스는 대기 오염물질 중 하나인 지표면 오존을 형성하고 여름 스모그(summer smog)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랑세스는 혁신적 연소 프로세스를 갖춘 축열식 열환원 장치를 통해 이 폐가스를 거의 완벽하게 정화시킵니다. 이 과정을 거치는 동안 모든 고무 입자들은 제거되고,  폐가스에서 탄화수소가 걸려져 농축되고 모두 연소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떤 화석 연료도 사용하지 않아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50%까지 감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