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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야 물러서거라!

날이 더워지자 다시 슬금슬금 나타나기 시작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겨우 몇 밀리미터도 안 되는 이것은 주둥이를 사람 피부에 꽂고 피를 빨아 먹습니다. 이 과정에서 위험한 병을 옮기기도 합니다. 이 거슬리는 것은 바로 모기라는 녀석입니다. 랑세스의 살티딘은 이 지긋지긋한 모기의 습격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 곁에 다가올 수 없는 모기

누구나 한밤에 저음의 윙윙거리는 모깃 소리에 흠칫 놀라 단잠에서 깬 경험이 있을 겁니다. 대개 소리에 놀라 깼을 때는 이미 한발 늦었을 때가 많습니다. 배고픈 모기는 이미 배를 채운 후이고, 물고 간 자리에는 극심한 가려움이 남아 잠이 달아나기도 합니다.

사실 가려움은 별 게 아닙니다. 가려움보다 무서운 건 무서운 질병에 걸릴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된 것입니다. 세계화 시대이다 보니 국내 모기뿐만 아니라 열대 지역 모기의 습격도 방심할 수 없습니다. 열대 모기는 특히 말라리아, 뎅기열, 황렬, 치쿤구니야 바이러스에서부터 최근 남미에 퍼지고 있는 지카 바이러스 감염 매개로 꼽히고 있어 문제가 큽니다.

짝짓기 후, 암모기들은 산란을 위해 흡혈을 합니다. 배고픈 암모기는 사람들이 숨 쉴 때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나 땀, 박테리아를 통해 흡혈 대상을 찾아냅니다.

S_686625aa18모기와 같은 해충에 물리지 않도록 해주는 해충 기피제를 만드는 데 이카리딘은 중요한 성분입니다. 랑세스의 자회사 살티고(Saltigo)는 이카리딘의 세계 유일 공급자로, 살티딘(Saltidin®)  브랜드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살티딘이 어떻게 모기를 퇴치하는지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곤충의 후각기 마비시켜 사람의 숨이나 땀 냄새 등을 인식하지 못하게 해서 물지 않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살충제와 달리, 살티딘은 곤충을 죽이지 않으면서 사람을 물거나 흡혈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살티딘이 도포된 부위는 진드기, 말파리나 흡혈 곤충이 접근할 수가 없습니다.

자유로운 제품 제조법

Saltidin4살티고의 프로덕트 매니저 비아트 톰보는 “살티딘으로 만든 모기 기피제는 제품 사용 안내만 잘 따르면 매우 훌륭한 보호 효과를 제공합니다. 모기는 기피제를 바른 부위라도 아주 작은 빈틈만 있으면 기가 막히게 잘 찾아내기 때문에 보호가 필요한 피부 표면 전체에 제품을 충분히 잘 도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살티딘은 원액을 직접 바르지 않습니다. 10에서 20% 농도만으로도 충분히 효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살티고는 농도에 따른 제조법 안내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충 기피제 제조자들은 이에 따라 에멀젼, 펌프 스프레이, 젤, 에어로졸 및 스틱 왁스 등과 같은 여러 제형의 제품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살티딘의 안정성, 독성 및 피부 친화성은 독립 연구기관의 테스트를 거쳐 신뢰할 수 있습니다. 살티딘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제품에 따라 향을 바꾸거나 첨가제, 유화제를 활용하는 등 제조자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여러 연구 자료가 나와 있어 제품 등록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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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법을 개발할 때, 특히 피부 친화성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합니다. 우리는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적은 성분을 사용하고,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적합한 유화제를 선택하는 데 세심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화장품 첨가제는 피부에 침투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활성 성분은 피부 속으로 침투하지 않고 표면에 남아 있어야 합니다.“라고 톰보는 강조합니다.

현재 살티딘이 적용된 1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제형의 제품이 전 세계 40여 개국의 슈퍼마켓, 드럭 스토어 및 약국 등 시중에서 널리 판매되고 있습니다.

증가하고 있는 수요

살티딘은 세계 여러 정부 보건 당국으로부터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UN 세계 보건 기구 (WHO)는 말라리아, 뎅기열 및 치쿤구니야와 같은 질병을 예방하는 데 살티딘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20% 농도의 살티딘을 사용하면 14시간까지 모기와 같은 해충의 공격을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altidin1특히 올해 살티딘 성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남미에서 확산되고 있는 지카 바이러스가 주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지카 바이러스는 남미 지역 외 몇 나라의 환자 혈액 샘플에서도 발견되어 관련 보건 당국을 긴장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2016년 3월 세계 보건 기구는 유럽 각국에 지카 바이러스 확산과 이에 따른 신경계 합병증으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감염 환자들은 해외 여행 중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카 바이러스는 소두증과 같은 태아의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 (CDC)는 지카 바이러스 위험 지역을 여행 시, 이카리딘 성분이 포함된 모기 퇴치제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임신부나 수유부, 2개월 이상의 신생아들에게 사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살티딘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altid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