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washing

세차와 환경보호

빛나는 자동차: 랑세스는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세차에 기여합니다. 태양이 가득한 계절이 다가오면 세차장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차량의 줄도 길어집니다. 그리고 대개 여름 내내 그 줄이 짧아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올바른 세차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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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만도 한 것이 자동차가 겨우내 뒤집어 쓰고 있던 먼지와 염분이 7월의 밝은 태양 아래에서 갑자기 너무나 더러워 보이기 때문입니다. 독일 사람들이 토요일 오후만 되면 집 앞에 차를 대놓고 열심히 세차를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누구나 세차장에 서 흙먼지, 꽃가루, 매연과 기름때를 간단히 씻어냅니다. 이렇게 세차를 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세차를 해주면 외관상 보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차량의 가치 보전에도 도움이 됩니다. 먼지와 염분층이 표면을 덮게 되면 차량의 도색이 망가지고 녹이 빨리 퍼지게 됩니다.

중고차를 구매할 때 차량 도색이 불량하거나 녹슨 곳이 보인다면 가장 먼저 감점요인이 됩니다. 개인 고객이 구매하는 경우나 전문 딜러가 거래를 해도 이는 마찬가지입니다. 또 평소에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차가 더럽거나 녹이 슨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운전자들이 직접 물통과 호스를 들고 세차를 하기보다는 요즘 갈수록 늘어나는 대형 세차장을 선호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단 몇 분만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차량 표면에 윤이 나고 얼룩 하나 없이 깨끗해집니다. 이 정도 서비스에 몇 유로는 기꺼이 지불하겠다는 독일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게다가 지역에 따라서는 세차 자체가 금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 사유지에서 세차를 할 경우에 이를 금지하는 국가 차원의 법률이 있지는 않습니다. 만약 지역별로 세차 허용여부가 궁금하다면 시청이나 산하 지방자치단체에 문의를 해보면 됩니다. 다만 점점 더 많은 지방정부에서 지역 하수처리 시스템에 과중한 부하가 걸린다는 점을 들어 세차가 가능한 지역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세차를 하는 것은 어차피 금지되어 있으며, 교통 법규에서도 세차중인 차량이나 길에 물웅덩이가 생길 경우 교통장애물로 간주합니다. 벌금이 부과될 것이 뻔한 것입니다! 세차가 가능한 곳으로 지정된 장소나 폐유 분리처리시설을 갖춘 전문 세차업체를 활용하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합니다.

세차장이 좋은 점은 교통법규를 만족하거나 편리하다는 점 외에도 더 있습니다. 전문 세차장이나 자동세차설비를 이용할 경우 차량 도색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독일 ADAC 운전자 협회의 기술센터에 근무하는 Carsten Graf에 따르면 직접 세차를 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세차에 물을 너무 적게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세차용 스펀지나 차량 표면에 먼지가 남아있어 마치 사포처럼 페인트 표면을 긁어 버릴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셀프 세차장이나 자동 세차장에서 충분한 양의 물을 고압으로 뿜어 미리 청소를 한 후에 스펀지나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차량 도색 유지에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도 훨씬 더 좋습니다. 규정 상 폐유나 가솔린을 분리 처리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기름 찌꺼기가 세차 폐수에 섞여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전문 세차 설비를 사용할 경우 물 사용량도 놀랄 만큼 절약됩니다.

매일 수천 대에 달하는 차량을 씻어 내는데 엄청난 양의 물이 사용되기는 하지만 고도로 발달된 재활용 시스템을 가동하기 때문에 새로 사용되는 물의 양은 최소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세차장에서 쓰는 물의 단 10퍼센트만이 새로 투입된 물입니다. 현대적인 설비를 갖춘 곳에서는 그 비율이 더 낮아집니다. 세차 업체에서는 세차 후 나온 물에서 불순물이나 먼지를 걸러낸 후 재활용하기 때문에 환경 보호에 일조할 뿐만 아니라 업체 스스로도 수도 사용료를 절약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단 한번의 세차로
더 뛰어난 세척력에는 Baypure®

II_1_car_wash차량에 낀 흙먼지를 씻어내려면 효과적인 계면활성제가 필요합니다. 계면활성제란 물의 표면장력을 낮추어 차량 도색표면의 기름, 매연, 먼지, 흙 등을 수월히 씻어낼 수 있도록 사용하는 세정성분입니다.

단, 계면활성제가 최대의 효과를 발휘하려면 착화제가 필요합니다. “물 속에 있는 금속 이온은 세정성분과 반응하여 효과를 떨어뜨립니다. 이 때 착화제를 사용하면 칼슘과 같은 금속 이온과 결합하여 세척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라고 랑세스 기능성 화학약품 사업부 Ralf-Johann Moritz 박사는 말합니다.

“식기세척기나 세탁기를 쓸 때처럼 연수제를 사용하는 경우와 달리 이 착화제는 최대한의 효과를 아주 빠르고 강력하게 발휘합니다”라고 덧붙입니다. 이 점 때문에 계면활성제를 최초 한 번 사용하자마자 최대의 세척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랑세스가 Baypure® 라는 이름으로 판매중인 테트라소듐 이미노디석시네이트 (tetrasodium iminodisuccinate) 야말로 이상적인 착화제입니다.

세계에서 이 성공적인 착화제를 생산하는 업체는 랑세스 뿐입니다. 그리고 이 약품은 특히 무해한 세척용 제품에 활용됩니다. “다른 착화제는 대부분 공업용 및 대규모 세척 산업에 사용되지만 Baypure®는 생분해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라벨을 붙일 필요가 없다”고 Moritz 박사는 말합니다.

그 덕분에 랑세스가 생산한 이 제품은 몇 가지 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가정용 세정제, 찌든 때 제거제, 자동 세차장에서 쓰는 “차량용 샴푸”를 만들 때에도 이 착화제가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Baypure®는 세척제 성분 중 5퍼센트 정도를 차지합니다.

가정용 식기세척기 세제나 전문 세차업체용 세제에도 사용됩니다. Baypure를 쓰면 별도로 계면활성제를 쓰거나 사전에 물에 별도 처리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Baypure®는 쉽게 생분해되어 폐수처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맑고 깨끗하게
Lewatit, 순수한 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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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 업주 입장에서는 세척제 개선뿐만 아니라 수처리에도 랑세스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랑세스의 이온교환수지 사업부가 생산하는 Lewatit 이온교환수지는 세척에 사용할 물을 연수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온교환수지를 경수 속에 투입하면 칼슘과 마그네슘 이온을 나트륨 이온으로 교환하여 물을 “연수화”합니다. “많은 자동세차장에서 강산성 이온교환수지를 사용한 후 역삼투압 작용을 이용해 물의 염분을 제거한 후에 차량 표면을 씻고 있다”고 Jean Moriau는 말합니다. 랑세스 벨기에 이온교환수지 사업부에서 유럽지역 영업 대표를 맡고 있는 Jean Moriau는 Lewatit가 활용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 아주 심층적인 부분까지 잘 알고 있습니다.

물에 포함된 염분을 철저히 제거하면 세차 후 건조과정에서 차량 표면에 보기 싫은 물 자국이 남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고급 세차장 중에는 혼상식(mixed-bed) 이온교환기를 사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한 번 연수화를 거친 물이 다시 한번 강산성 양이온 교환수지와 강염기성 음이온 교환수지로 만든 특수 필터를 거쳐 마지막 남은 염분까지도 제거된 후에야 차량 세척에 사용되는 것”이라고 Moriau는 말합니다.

이처럼 꼼꼼히 처리된 물로 세척을 하면 값비싼 고급 차량의 검은색 표면에도 아무런 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이 정도로 특수 처리를 하려면 꽤 비용이 들게 마련이라 아주 까다로운 차주들만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랑세스 제품은 유럽 전역에서 폐수처리에도 사용됩니다. Lewatit계 이온교환수지는 발전소, 화학약품 공장, 특히 전자 및 광학 산업처럼 초고순도의 물을 사용하는 곳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세차장에서 나온 폐수를 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폐수에 포함된 유해한 중금속을 제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Moriau는 말합니다. 세차를 할 때에는 특히 소량의 아연이나 구리, 니켈 등이 물에 섞여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사실 그 농도는 아주 낮아서 폐수처리 규정에 저촉 받지는 않습니다. 그렇더라도 세차장 업주들은 Lewatit를 사용하여 중금속 함유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같은 목적을 위해 선택한 이온교환수지는 맞춤식 개량을 거쳐 폐수에 남아있는 금속 분자를 확실히 제거하게 됩니다. 환경친화적인 점이야 두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전문가의 조언
세차에 관한 조언

IV_1_car_wash손세차와 완전 자동세차 사이에서 어느 쪽을 선택할 지는 개인의 몫입니다. 요즘 자동세차장에서 쓰는 설비는 손세차 만큼이나 효과적이고 도색에 악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또한 몇 가지 기술만 익힌다면 셀프 주차장에 가서도 자기 손으로 완벽히 세차를 마칠 수 있습니다. 특히 충분한 물을 사용한다면 말입니다.

ADAC 기술센터의 Carsten Graf는 세차를 많이 해보지 않은 사람일수록 몇 가지 중요한 사항에 신경을 쓰면서 완전자동설비를 쓰는 것이 좋다고 권고합니다.

Graf에 따르면 본인의 차량에 적합한 세차 설비를 고를 때에는 다음의 세 가지 간단한 사항만 기억하면 된다고 합니다.

  • 차량 오염이 아주 심할 경우에는 항상 미리 애벌 세차를 해야 합니다. 자동세차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세차장 직원이나 누군가가 고압 호스로 물을 뿌려 가장 흙먼지가 심하게 붙은 부분을 청소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세차 브러시가 회전하면서 도색된 차량 표면에 흠집을 남길 수 있습니다.
    세차설비가 더러우면 그 속에 들어갔다 나온 차가 깨끗할 리 없습니다. 만약 세차 브러시가 거무스름한 색이라면 세차 기계와 세차장 내벽이 더럽다는 얘기입니다. 세차장에서 악취가 날 경우 세차용수 재활용 장치가 고장 났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다른 세차장을 이용하세요.
  •  중요한 것은 마지막 최종 결과입니다. 세차를 마치고 나오는 다른 차들이 충분히 깨끗하고 긁힌 자국이 없는 지를 확인하세요. 자기 차가 봉변을 당할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물은 소중한 자원이며, 이를 아껴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 세차를 하든지 랑세스의 제품은 가능한 가장 뛰어난 세척력과 더불어 수질오염은 최소화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