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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을 통한 이동성 증진

시대에 따라 자동차 제조업체들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는 각종 논의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주제입니다. EU는 2012년까지 신규 차량의 CO2 배출량을 주행거리 1km당 130g로 제한할 계획입니다.

자동차를 위한 화학 제품

현재 평균 배출량은 140g이며 2020년에는 95g으로 제한됩니다. 개발자들은 만만치 않은 과제를 안게 된 셈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운전자들 역시 편안함, 안정성 또는 주행의 즐거움까지 포기하고 싶어하지는 않습니다. 바로 여기에서 현대 화학 제품이 해답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고성능 플라스틱은 자동차의 경량화 및 공기 역학적 구조 개선에 도움을 주며, 화학제품은 배터리 및 부속품 성능을 개선시킵니다. 새로운 고무 제품은 타이어의 안전성 및 연비 개선을 가능하게 하고, 신소재는 자동차의 내구성 및 외관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화학제품은 우리 시대의 가장 어려운 과제, 즉 기후 보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경량형 디자인이 대세

LKW계산은 아주 간단합니다. 차가 무거울수록 더 많은 연료를 소비합니다. 차량 무게를 100kg 줄이면 100km당 연료 0.4L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에어백이나 측면 충격 보호 등 안전 장치는 물론이고 에어컨이나 창문 개폐장치 등 편의성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엔지니어들은 다른 부분에서 무게를 줄일 수 없을지 연구합니다. 현대 플라스틱 제품 덕분에 이제는 가벼울 뿐만 아니라 더욱 안정적인 자동차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예 중 하나는 바로 랑세스의 Durethan제품으로, 철이나 알루미늄과 합성물로 사용됩니다. 최고의 하중을 견뎌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부품보다 30~40% 가볍고 가격도 저렴한 본체 부품 제조에 사용됩니다. 플라스틱 소재는 현재 일반 차량 중량 중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비중은 앞으로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연료의 효율적 사용은 CO2 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한 방법입니다. 이는 간접적이기는 하지만 무게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트럭과 컨테이너의 무게가 가볍다면, 총 중량을 초과하지 않으면서도 더 많은 화물을 실을 수 있고 주행 거리를 줄여줍니다. 랑세스는 경량 트레일러 트럭을 사용해 크레펠트-위어딩겐과 앤트워프 공장 간에 화물을 운반함으로써 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트럭의 탑재량을 10% 늘림으로써 연간 운반 횟수를 150회 가량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연간 주행 거리 50,000km, 디젤 연료 총 15,000L를 절약했습니다.

타이어는 검은 둥근 물체 그 이상의 것

Autoreifen고무(정확히는 합성 고무)는 연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또 다른 자동차 부품에도 사용됩니다. 바로 타이어 트레드(표면의 패턴)입니다. 타이어의 회전 저항은 차량의 연료 소비에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회전 시 타이어는 불가피하게 변형되며 이 때 저장된 에너지는 이후 약간의 소실과 함께 다시 방출됩니다. 한 대형 타이어 제조업체의 계산에 따르면 타이어의 회전 저항은 차량 연료 소비의 평균 25%를 차지합니다. 즉, 가득 찬 연료 탱크의 25%가 단지 회전 저항 때문에 소비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뛰어난 제동력”, “오랜 사용 수명”, “낮은 회전 저항” 등 타이어에서 기대하는 하는 특성들이 다소 상호배타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화학의 발전 덕분에 달라졌습니다. 네오디뮴 폴리부타디엔 고무로 만든 트레드를 부착한 “그린” 타이어는 모든 상황에 맞는 최고의 접지력을 선사하면서도 회전 저항은 현저하게 낮아졌습니다.

 

Tankstelle해당 고무로 만든 고성능 타이어는 탄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기존 재질의 타이어에 비해 에너지 흡수량이 적습니다. 따라서 회전 저항이 크게 줄어들고 적은 구동력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는 기후 보호 측면에서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회전 저항 30% 감소는 약 8%의 연료 감소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안전한 주행

기후 보호, 연비 개선 방법을 연구할 때 항상 유념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안전성입니다. 소비자와 제조업체 모두 자동차 자재에 관해서는 매우 까다롭습니다. 단순한 “플라스틱” 범퍼 또는 최소의 회전 저항만 생각해서 설계한 타이어 등으로 구성된 차라면 누구도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합니다. 랑세스의 현대 화학제품은 차량 탑승자들에게 더욱 뛰어난 안전성을 제공할 수 있는 신소재의 바탕이 됩니다. 따라서 Durethan, Pocan 등 특수 용도를 위한 플라스틱은 가벼울 뿐만 아니라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충돌” 거동이 기존 강판에 비해 우수합니다. 합성 원료로서 범퍼, 전면부 전체 등 다양한 용도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조건이 까다로운 후드에서도 Therban 등의 합성 고무 제품은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Therban으로 만들어진 타이밍 벨트의 경우 최대 250,000km까지 놀라운 신뢰도를 유지합니다.

 고급 설계를 가능케 하는 특수 화학 제품

Ledersitze자동차 구입 시에는 편안함, 안전성, 경제성 외에 개인의 취향도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됩니다. 고객들은 세련된 디자인, 다양하고 매력적인 색깔, 고급 인테리어 등을 갖춘 차를 원합니다. 현대 화학제품은 여기에서도 훌륭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랑세스의 제품과 같은 무기 안료를 원료로 한 페인트는 차량의 외관을 돋보이게 만들 뿐만 아니라 내후성이 뛰어나고 쉽게 관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직사광선에서도 안정적이며 가공에 적합하고, 다양한 최신 트렌드에 맞는 색깔 표현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또한, 차량 인테리어의 경우 최고의 가죽 시트를 제작하는 데에도 화학 제품이 사용됩니다. 랑세스는 유기 및 합성 유제, 방부제, 윤활제, 유제 및 가공제 등 피혁 업체가 필요로 하는 모든 화학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피혁 디자이너들은 랑세스의 특수 착색제를 사용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거의 모든 컬러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또한, 랑세스의 방오가공제 Aquaderm X-Shield®는 더 오랜 시간 동안 가죽의 오염을 방지해줍니다.

전기 자동차를 위한 혁신적인 제품

Auto_Interaktiv랑세스의 화학 제품은 혁신적인 미래 자동차를 위한 핵심 솔루션이기도 합니다. 특히 전망이 밝은 분야는 바로 수소와 산소로부터 전력을 생산해내는 연료 전지 기술로, 무해한 수증기만을 방출하고 오염 물질을 배출시키지 않습니다. 연료 전지의 원리는 170년 전에 개발되었지만, 일반 차량에 적용된 것은 불과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랑세스가 유수의 자동차 업체들과 협력해 개발한 새로운 이온 교환기 등 다양한 혁신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새로운 화학 구조의 이온 교환 수지는 연료 전지의 작동 온도에서도 잘 견딜 수 있습니다. 기존의 이온 교환기는 전지 내 온도(90°C)에서 쉽게 불안정했기 때문에 사용이 어려웠습니다.

랑세스는 또 다른 분야에서도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자회사인 Saltigo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비닐렌 카보네이트 등을 생산합니다. 이러한 고성능 배터리는 하이브리드 차량에 사용되고 있습니다.